레이저 제모를 여러 번 나누어 받는 까닭은 털의 성장 주기에 있습니다
레이저는 성장기에 있는 모낭에 반응하므로 한 번의 시술로 모든 털을 다루기 어렵습니다. 부위와 체모의 굵기·색에 따라 필요한 회차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시술 한 번으로 모든 털을 다룰 수 없는 것은 레이저가 모근이 활성화된 성장기의 모낭에 반응하기 때문입니다. 시술 시점에 휴지기였던 모낭은 그 회차에 반응하지 않고, 이후 성장기에 들어서 다시 나타날 수 있어 여러 차례로 나누어 진행합니다.
시술 때마다 반응하는 모낭이 다른 이유
털은 성장기와 휴지기를 번갈아 거치며, 모든 모낭이 같은 시기에 같은 단계에 있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한 번 시술할 때 성장기에 있는 모낭만 반응하고, 다른 단계에 있던 모낭은 다음 성장기에 다시 시술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여러 회차가 필요한 까닭은 이처럼 시술 시점마다 반응할 수 있는 모낭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부위와 털의 특성도 살펴야 합니다
부위마다 성장기에 있는 모낭의 비율이 다를 수 있습니다.
체모의 굵기와 색에 따라서도 필요한 회차가 달라질 수 있으며, 원문은 굵고 진한 털이 있는 부위에서 더 많은 회차가 필요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체모가 가는 솜털인 부위에서는 비교적 적은 횟수로도 변화를 느끼는 사례가 있다고 자료는 전합니다.
이는 개인에게 적용할 횟수를 정하는 기준이 아니므로, 특정 숫자를 일반화할 수는 없습니다.
처음 알아볼 때는 시술 횟수를 하나의 고정된 숫자로 보기보다, 부위와 털의 특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술 간격이나 개인별 권장 횟수는 이 자료만으로 정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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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한 번 시술한 뒤에도 털이 보이면 효과가 없다는 뜻인가요?
그렇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시술 당시 휴지기였던 모낭은 해당 회차에 반응하지 않을 수 있고, 이후 성장기에 들어서 다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부위가 달라도 같은 횟수로 계획하면 되나요?
부위별로 성장기에 있는 모낭의 비율이 다를 수 있고, 체모의 굵기와 색도 회차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모든 부위에 같은 횟수를 적용한다고 볼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