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 발치 전에는 흔들림뿐 아니라 뿌리와 영구치 위치도 살펴봅니다
유치가 흔들리는 정도만으로 발치 시기를 정하지 않습니다. 뿌리 흡수 상태와 영구치의 위치·방향을 검진하고, 필요하면 치근단 촬영 후 보호자와 계획을 상의합니다.
유치 발치 시기는 흔들림만 보고 결정하지 않습니다. 유치의 흔들림과 뿌리 흡수 상태, 올라오는 영구치의 위치와 방향을 함께 확인한 뒤 보호자와 계획을 상의합니다.
첫 상담에서 살펴보는 치아 상태
흔들리는 정도는 확인 항목 중 하나입니다. 뿌리가 얼마나 흡수됐는지에 따라 유치의 상태가 다를 수 있어, 필요한 경우 치근단 촬영으로 뿌리 흡수 정도를 살핍니다.
영구치가 어느 정도 올라왔는지, 비뚤게 나오고 있는지도 발치 시기를 판단할 때 확인합니다. 유치의 상태만 따로 보는 것이 아니라 영구치의 위치와 방향까지 함께 살피는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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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때 확인할 내용
검진 결과를 바탕으로 보호자와 발치 계획을 상의합니다. 상담에서는 유치의 흔들림과 뿌리 상태를 어떻게 확인했는지, 영구치가 어디까지 올라왔는지, 촬영이 필요한지 물어보면 판단 과정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마취 필요 여부도 원문에서 검진 시 확인하는 항목으로 안내합니다. 다만 마취 방식이나 필요 범위는 치아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개별 아이의 필요 여부를 글만으로 정할 수는 없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유치가 흔들리면 바로 발치 시기를 정할 수 있나요?
흔들림 정도만으로 정하지 않습니다. 뿌리 흡수 상태와 영구치의 위치·방향을 함께 확인하고 상담해 계획을 정합니다.
치근단 촬영은 꼭 하나요?
항상 촬영한다고 안내되지는 않습니다. 뿌리 흡수 정도를 더 확인할 필요가 있는 경우 치근단 촬영을 할 수 있습니다.
처음 상담할 때는 발치 여부부터 단정하기보다, 검진에서 어떤 상태를 확인했는지 설명을 듣는 것이 먼저입니다.